편의점 유심값에 통화 요금이 들어 있나요
· 편의점선불폰
- 핵심 요약
들어 있지 않습니다. 유심값은 칩 값이고, 요금제 요금은 개통할 때 따로 먼저 냅니다.
편의점 계산대에서 낸 돈으로 바로 통화가 되는 줄 아는 분이 많습니다. 유심값은 칩 한 장의 값일 뿐이고, 그 안에 통화나 데이터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. 계산을 마친 유심은 아직 번호가 없는 빈 칩입니다.
유심값은 SK망 간편유심이 6,600원, KT망 바로유심과 LG U+망 모두의 원칩이 8,800원입니다. 처음 한 번만 내는 돈입니다. 요금제를 무엇으로 고르든 이 값은 달라지지 않습니다.
통화와 데이터는 개통 신청을 하면서 고른 요금제의 요금을 먼저 내야 쓸 수 있습니다. 쓴 만큼 빠지는 충전식은 KT망과 LG U+망이 월 4,950원, SK망이 월 9,900원입니다.
그래서 시작하는 달에는 두 가지를 더해서 생각합니다. KT망 바로유심에 충전식을 붙이면 8,800원과 4,950원을 더해 13,750원이 듭니다. 월정액을 고르면 그 요금제의 월 요금이 대신 더해집니다.
다음 달부터는 유심값이 빠지고 요금제 요금만 남습니다. 유심값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통신망을 정하기보다, 매달 낼 요금을 같이 놓고 고르는 편이 맞습니다. 충전식으로 번호만 둘 생각이라면 특히 그렇습니다.
